'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 심이영 분노케 할 한가림과의 애정행각
2020. 02.04(화) 10:03
맛 좀 보실래요
맛 좀 보실래요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서하준이 한가림과 애정행각을 펼쳤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연출 윤류해) 61회에서는 신혼여행을 떠난 이진상(서하준)과 정주리(한가림)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진상은 전처 강해진(심이영)의 분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정주리와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외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나 여유를 즐겼다.

이날 이진상은 "주리야, 여기 나와보니까 그동안 내가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로 살았는지 알겠다. 바깥에 이렇게 좋은 세상이 있는 지도 몰랐다. 외국도, 비행기도 처음이다"라며 "처음 널 만났을 땐, 왜 이제야 주리를 내 눈앞에 나타나게 했는지 하늘을 원망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제라도 만나게 해줘서 고맙다"고 고백했다.

이어 정주리 또한 "나도 처음엔 당신이 이미 결혼한 사람이라는 사실에 하늘을 원망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랬기 때문에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됐다. 가정을 버릴 만큼 날 사랑한 거 아니냐"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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