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풀인풀' 김미숙, 설인아·구준회 계속된 만남에 '격분' |
| 2020. 02.02(일)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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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풀인풀, 김재영 설인아 나영희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김재영이 설인아를 향한 마음을 더욱 굳건히 굳혔다. 하지만 나영희의 방해는 멈추지 않았다. 2일 저녁 방송된 주말드라마 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에서는 구준휘(김재영)가 김청아(설인아)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준휘는 김청아의 집을 찾았다가 집 밖으로 나온 김영웅(박영규)에게 인사를 건넸다. 구준휘는 김영웅에게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 아버님"이라고 말했고, 김영웅은 구준휘에게 "아버님 소리를 들을지 말지는 내가 정하겠다"며 그를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와 술을 마셨다. 이후 구준휘는 선우영애(김미숙)와 단둘이 대화를 나눴다. 선우영애는 홍유라(나영희)의 분노를 걱정하며 구준휘를 말리려 했지만, 구준희는 "나 혼자 옳겠다고 청아를 혼자 내버려두지는 못하겠다"며 "청아랑 같이 힘들어하고 함께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제 동생이 한 선택이고, 이유를 안다면 어머니도 이해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홍유라의 분노는 계속됐다. 구준휘가 점심시간을 쪼개 김청아의 지구대를 찾아와 함께 점심을 먹는 모습을 목격한 것이다. 홍유라는 아들이 떠난 후, 김청아를 찾아가 역정을 냈고 "네가 옷을 안 벗으면 내가 벗기겠다. 너는 경찰 자격이 없다. 네가 범죄자라는 걸 지구대 대장에게 말하러 왔다"고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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