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 "6인조로 새 출발, 부담 없다면 거짓말" [화보]
2020. 01.31(금) 15:25
모모랜드, 주이
모모랜드, 주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모모랜드 주이가 6인조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주이는 31일 한 패션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주이는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시크하고 관능적인 느낌을 연출하는가 하면 편안한 무드로 상큼한 무드를 자아내기도 했다. 여성스러운 콘셉트에서는 소녀 같은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고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이미지 변신을 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어진 인터뷰에서 주이는 6인조로 새 출발을 시작한 소감과 근황을 밝혔다.

먼저 주이는 "얼마 전 '떰스 업(Thumbs Up)' 마지막 음악방송을 마쳤다"며 1위를 한 비결로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 음악을 듣고 기분이 좋아진 분들이 많다고 하시더라. 나도 들으면 어쩔 수 없이 신나서 기분이 좋아지더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이는 활동하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앨범은 '떰스 업'이 아닌 '뿜뿜'이라고 했다. 그는 "솔직히 처음에는 '뿜뿜'이 진짜 싫었다. 너무 갑작스럽게 콘셉트가 변했다. 이전 편곡을 듣고 낸시와 이사님 차에 가서 '안 하면 안 되냐'고 말할 정도였다. 그러다 편곡이 되고 또 점점 사랑을 받게 되니까 이 노래에 대한 애착이 많이 생겼다"고 답했다.

모모랜드로 하여금 성공 가도를 달리게 한 '뿜뿜'이었다. 하지만 얼마 안가 모모랜드는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야 했다. 9인조에서 6인조로 개편하며 팬들의 걱정과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모모랜드, 주이는 이에 대해 "부담이 없다고 하면 당연히 거짓말이다. 새로운 각오보다는 항상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처럼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갖고 사는 그이지만, 사실 주이의 성격은 모든 일에 신중한 편이었다. 그는 지칠 때가 있냐는 질문에 "스케줄을 끝내고 숙소에 들어가면 매일 지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쁜 스케줄 탓에 마음 놓고 자본 기억이 안 난다. 아이돌들의 고충인 다이어트보다 수면 부족이 더 힘들다"고 토로했을 정도. 주이는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매운 음식을 찾는다"며 "매운 소스와 캡사이신 가루를 항상 가지고 다닌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주이는 "앞으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는 주이가 되고 싶다. 너무 뻔해서 죄송하다. 매번 똑같은 모습만 보여드리니까. 팬들을 위해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bnt]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모모랜드 | 주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