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리끼리' 이용진, 홀로 웃기기 위한 몸부림 "팀 바꿔달라"
2020. 01.31(금) 11:36
끼리끼리
끼리끼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끼리끼리'에서 코미디언 이용진이 웃기기 위한 고군분투를 펼친다.

2월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평정심 테스트 '밀가루 옮기기' 대결에 평정심이 있다고 답한 장성규, 이수혁, 이용진, 은지원, 정혁이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평정심 있는 멤버들' 장성규, 이수혁, 은지원, 이용진, 정혁은 한데 힘을 모아 '밀가루 옮기기'에 도전했다. 특히 '평정심 없는 멤버들'과는 180도 다른 상황이 펼쳐졌다고. 뜻밖의 밀가루 파티(?)를 벌였던 앞 팀과 달리 너무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모습에 이용진은 "여기 노잼이야. 나도 웃기고 싶다고"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 가운데 깨끗한 얼굴로 조심스럽게 밀가루를 옮기는 장성규와 이수혁의 초밀착 '밀가루 옮기기' 현장도 공개돼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이용진은 "팀 좀 바꿔주세요!"라며 폭탄 발언까지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평정심 있는 멤버들'의 최종 테스트 결과는 어떻게 됐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런가 하면 평정심 테스트에서 패배한 팀이 수행할 벌칙도 공개됐다. 바로 밀가루로 범벅된 멤버의 얼굴을 말끔하게 씻겨줄 '물바가지' 벌칙이 있었던 것. 이번 벌칙을 통해 웃음 폭탄 비주얼(?)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평정심 있는 멤버들과 없는 멤버들의 극과 극 '밀가루 옮기기' 현장은 2월 2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끼리끼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끼리끼리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