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최윤소에 "정규직 전환 힘들 것 같다"
2020. 01.30(목) 20:4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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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에서 심지호가 최윤소를 질책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68회에서는 황수지(정유민)의 계획으로 강여원(최윤소)이 퇴사 위기에 놓이는 상황에 처했다.

이날 김지훈은 강여원에 사장 비서실에서 걸려온 전화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이는 사실 황수지가 받은 것이었지만, 이를 몰랐던 김지훈은 강여원을 질책했다.

그러나 아무것도 몰랐던 강여원은 김지훈에 자신은 절대 안 했다며 억울함을 표했다. 하지만 김지훈은 "비서실에서는 강여원 씨가 받았다고 하는데, 그럼 누군가가 강여원 씨 대신 받았다는 말씀이시냐"고 따지면서 "강여원 씨는 치명적인 업무상 과실을 저질렀다. 그러면서도 거짓말까지 하면서 부인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정규직 전환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김지훈은 이 사실을 보고하기 위해 황병래(선우재덕)를 찾았다. 황병래는 잘못된 일자에 행사에 나간 게 민망해 이미 화가 나 있는 상태였고, 김지훈에 "입사할 때부터 마음에 안 들더니 기어이 문제를 일으켰다. 탑차 사건 때 책임지게 했어야 하는데. 봉천동(설정환) 팀장, 김지훈 본부장이 두둔하는 바람에 넘어간 거 아니냐"면서 "정규직 전환 없이 바로 퇴사시키고, 봉 팀장에게도 경위서 써오라고 말해놔라"라고 소리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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