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차예련, 최명길에 "왜 지수원 딸 사진을 갖고 있냐" 의심 |
| 2020. 01.30(목)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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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모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아한 모녀'에서 차예련이 최명길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 62회에서는 차미연(최명길)을 의심스럽게 생각하는 한유진(차예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유진은 차미연이 서은하(지수원)의 첫째 딸 사진을 갖고 있는 걸 보곤 의구심을 품었다. 이에 한유진은 "집무실에 있던 이 사진을 왜 엄마가 갖고 있냐"고 물었고, 차미연은 "일부러 가져온 거야, 선화 괴로워하는 거 보고 싶어서. 괴롭히고 싶다는 생각에 충동적으로 가져왔다"고 변명했다. 이에 한유진은 "내가 이 사진 도둑으로 오해받았는데, 저한테라도 귀띔해주시지 그랬냐. 그런데 왜 버리지 않고 계속 갖고 있냐"고 되물었고, 차미연은 "사진을 달라"며 자신이 버리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한유진은 "버리지 말라"며 "서은하에게 돌려주세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식을 잃어버린 엄마에게는 이 사진이 얼마나 큰 보물이겠냐"면서 "홍세라(오채이) 언니가 누구일지 궁금하다. 홍세라가 세상에서 제일 미워하는 사람이 잃어버린 언니라는데, 살아서 두 자매가 만나면 어떨지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이후 한유진은 차미연에게 사진을 건네준 뒤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지만 "그런데 왜 엄마가 금고에 사진을 넣어 놨지?"라며 의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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