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매출 4100만 원"…두툼 양념 스테이크 집 '위치는?'(생생정보)
2020. 01.30(목) 19:14
2TV 생생정보, 두툼 양념 스테이크
2TV 생생정보, 두툼 양념 스테이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두툼 양념 스테이크 집이 소개됐다.

30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서는 월 매출 4100만 원을 자랑하는 두툼 양념 스테이크 집의 인기 비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이 두 번째로 찾은 '기다려야 제맛' 집은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해 있었다. 맛집답게 가게 앞은 찾아온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고, 제작진은 오랜 시간 기다린 끝에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이어 공개된 이 집의 대표 메뉴는 바로 양념 갈비였다. 그러나 다른 곳과는 달리 스테이크같이 두툼한 두께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고기의 두께는 무려 500원 동전의 지름과 비슷한 2.6cm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맛을 본 손님은 "고기가 너무 두툼해서 양념이 안 배어 있을 줄 알았는데 안까지 잘 배어있다"고 말했다.

사장은 두툼한 고기에 양념을 잘 배게 하기 위해 칼집을 냈다. 사장은 "캐나다산 목살은 두껍게 썰려 있기 때문에 칼집을 내지 않으면 양념이 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장은 양념에 대한 비결도 공개했다. 사장은 대파를 통으로 구워 단 맛을 끌어올렸고, 땅콩버터로 고소함을 살렸다.

여기에 불도 특별했다. 사장은 "숯으로 비장탄을 사용한다"며 "높은 온도에서 오랫동안 구워낸 숯이라 불순물이 적고 숯의 화력도 일정하게 유지된다. 고기의 맛도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사장의 노력이 담긴 두툼 양념 스테이크 집의 월 매출은 약 4100만 원에 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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