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박정아 '잊혀지지 않는 대치 생각'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프레스콜

2020. 01.30(목)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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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연출 노우성) 프레스콜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지현, 최우리, 박정아, 테이, 온주완, 오창석, 마이클리, 이경수, 정의제, 한상혁(빅스) 등이 열연을 펼쳤다.

올해 초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제작된 창작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의 세월을 겪어낸 세 남녀의 지난한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장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담아낸 작품이다.

동명의 소설인 '여명의 눈동자'는 1970년대 중반 소설가 김성종이 일간스포츠신문에 연재한 대하소설로, 1977년에 전 10권으로 책이 발간됐고 대하소설의 유행을 만든 작품이다. 뮤지컬의 원작인 드라마는 이 소설을 배경으로 제작, 1991년 MBC에서 방영돼 최고 시청률 58.4%를 기록하는 등 국민 드라마로 사랑 받았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1월 23일부터 세종문회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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