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 저녁' 시래기 뼈해장국→잔치국수, 저렴한 가격+중독성 甲 |
| 2020. 01.29(수)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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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 저녁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시래기 뼈해장국 맛집이 공개됐다. 29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슬기로운 외식생활'에서는 저렴한 장터 맛집들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충남 홍성군에 한 가게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시래기 뼈해장국과 돼지머리 수육을 각각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었다. 장터의 인심은 달랐다. 6년 넘게 이 곳을 지키고 있는 사장님은 "너무 저렴한 게 아니냐. 남는 게 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직 문 닫지 않았으니 남는 거 아니겠냐"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곳은 등뼈 대신 목뼈를 사용해 육수를 낸다. 특히 물과 기름을 구분하는 육수통을 사용해 맛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시래기 뼈해장국과 같은 값에 판매되는 돼지머리 수육은 완벽하게 삶아 식감이 부드럽다. 손님들은 "묵은지, 부추와 함께 먹으면 끝장난다" "굉장히 부드럽다. 대부분의 고기는 씹어야 하는데, 이곳의 수육은 조금만 씹어도 그냥 넘어간다" "5000원 가격에 맛보는 푸짐한 한상이다" 등의 호평을 내놨다. 뿐만 아니라 제작진은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할머니 국숫집'에 방문했다. 이곳은 잔치국수, 보리밥, 팥죽을 각각 3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사장은 "제가 처음부터 했으면 가격을 책정했을 것이다. 하지만 40년 전 어머니가 정한 가격을 이어가고자 이대로 판매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님들은 "예전부터 왔다. 인심도 맛도 좋다" "장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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