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블랙스완' 최초 공개 후, #톰크루즈 옆 #스완송
2020. 01.29(수) 18:31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 블랙스완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 블랙스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신곡 '블랙스완(Black Swan)'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멤버 진, 슈가가 녹화 뒷이야기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29일 방탄소년단 진, 슈가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식 계정에 각각 사진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이날 방탄소년단이 출연해 '블랙스완' 무대를 최초 공개한 미국 CBS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 이하 '제임스 코든쇼')의 이모저모가 담겨있다.

슈가는 '제임스 코든쇼'를 준비하며 남긴 셀카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스완 송(Swan Song)'이라는 해시태그를 더했다. 사진 속 슈가의 금발의 머리와 하얀 피부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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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진, 블랙스완

진은 녹화 도중 일어난 재미난 에피소드 뒷이야기를 사진으로 풀었다. 이날 방송에서 애쉬튼 컬처, 제임스 코든과 함께 숨바꼭질을 하던 진은 즉석 사진 부스에 숨어 사진을 찍던 중 애쉬튼 컬처에게 발각돼 스튜디오까지 들려오는 유쾌한 상황을 연출했다.

진은 이후 이 부스에서 찍은 자신의 사진을 붙인 역대 출연자 사진 게시판을 촬영해 올리며 "톰 크루즈 형님 옆 자리가 비어있길래 냉큼 차지함"이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7)'은 2월 21일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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