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밤’ 강하늘, 데뷔 전 ‘아침마당’ 나온 사연은? [T-데이] |
| 2020. 01.29(수) 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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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강하늘, 연극 환상동화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지난해 ‘동백꽃 필 무렵’으로 여심을 뜨겁게 달군 배우 강하늘이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다. 29일 밤 방송되는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연극 ‘환상동화’ 배우들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최근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주인공 동백이에게 무한 사랑을 선사한 열혈 순경 용식 역을 맡았던 강하늘. 강하늘은 ‘환상동화’에서 본격 사랑꾼인 ‘사랑 광대’로 변신했다. 강하늘은 용식이 같은 순박한 미소로 제작진을 모습으로 반겼다. 이번에 함께 환상동화에 출연하게 된 동갑내기 동료 배우 최정헌과 송광일은 “수많은 카메라 앞은 처음”이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는데, 강하늘은 이들을 위해 ‘용식이의 눈깔’을 발사하며 인터뷰 현장 분위기를 녹여주기도 했다. 또한 강하늘은 수많은 드라마나 영화계의 러브콜을 뒤로하고, 차기작으로 가장 먼저 ‘환상동화’를 선택한 이유로, 무려 11년 전 최정헌과 나눈 약속 때문이라며 끈끈한 의리를 자랑하기도 했다. 이들의 약속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한편 강하늘은 연기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부모님의 영향이라고 고백했다. “부모님께서는 이전엔 연극배우셨다”고 말하며, “그만두시게 된 이유는 생계유지가 어려웠기 때문”이라고도 덧붙였다. 부모님이 연기 반대를 하시지 않았느냐는 질문에는 “부모님은 내가 연기하다가 포기하고 그만둘 줄 알아서 그냥 두셨는데, 난 이렇게 지금까지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아버지와 함께 KBS1 ‘아침마당’으로 첫 지상파 방송 데뷔(?)를 하게 된 사연을 한밤에서 최초로 밝혔다. “우리 가족은 흥이 많아 노래방을 많이 간다”라며 “큰아버지께서 아버지와 저와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저희 아버지 이름으로 나랑 같이 ‘환상동화’에 접수를 하셨다”라는 말과 함께 그의 특별한 ‘흥부자 가족’ 이야기를 서슴없이 꺼내기도 했다. 이날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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