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닥터 김사부2' 김민재, 소주연에 직진 고백 "시작한 거 아니에요?" |
| 2020. 01.29(수) 0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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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닥터 김사부2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김민재가 소주연에게 직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에서는 주영미(윤보라)가 박은탁(김민재)와 윤아름(소주연)의 관계를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영미 간호사는 윤아름에 "이제 은탁 쌤이랑 막 약속도 잡고, 데이트도 하고 그러나 보다"라며 투덜거렸다. 이에 윤아름은 "그냥 맥주 한잔하기로 했다"고 답했고, 주영미는 "그럴 줄 알았다. 어쨌든 두 분의 앞날을 축하드린다. 누군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게임오버 당해버렸다"고 말했다. 이후 윤아름은 박은탁에게 가 "치킨 먹자고 한 거 혹시 주영미에게 말했냐, 밑도 끝도 없이 우리의 앞날을 축하한다고 했다. ER 사람들이 우리 관계를 다 오해하고 있으면 어떡하냐. 아직 아무것도 시작한 게 없는데 오해하면 안 되지 않냐"고 따졌다. 그러나 박은탁은 오히려 "시작한 거 아니었냐"고 해 윤아름을 당황케 했다. 윤아름이 말을 더듬으며 "너무 직진으로 훅 들어오신다"고 하자 박은탁은 "그래서 불편하냐? 그럼 속도 조절하겠다"며 "과거에 설레었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이 떠날 때까지 한 번도 표현하지 못했고, 그대로 끝나버렸다. 앞으론 안 그럴 거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들은 윤아름이 "혹시 이거 지금 고백인 건가요"라고 묻자, 박은탁은 "다음부터 약속에 안 늦을게요. 대신 윤 쌤도 나 두고 다른 사람하고 치킨 먹지 말아요"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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