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찬우, '불타는 청춘' 합류→공황장애 고백…시청률 상승 |
| 2020. 01.29(수) 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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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타는 청춘'이 배우 김찬우의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 가구 기준 7.3%,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부 6.6%, 2부 6.8%보다 각각 0.7%P, 0.2%P 상승했으며,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찬우가 '불타는 청춘'에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찬우는 먼저 숙소에 도착한 김도균, 김혜림과 만나 "나이가 드니까 예전에 비해 일거리도 없다. 유일한 낙이 동네 큰 슈퍼에 가서 구경하는거다. 그야말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즐긴다. 이렇게 항상 즐겁게 살고 싶었는데 개인사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후 김찬우는 '순풍 산부인과' 시절 함께한 god 박준형과 재회했다. 김찬우는 22년 만에 만난 박준형과 반갑게 인사하고 난 뒤, 그동안 방송활동을 못 한 이유가 "과거 심한 공황장애를 앓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찬우는 "'순풍 산부인과' 때도 약을 먹으면서 찍었다. 20년 정도 재발했다가 완치했다가를 반복했다. 유전적인 요인도 있다"며 "지금은 약 먹고 괜찮아졌다. 네가 무척이나 그리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은 3.5%로 지난주와 같았으며,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스탠드업 스페셜'은 1부가 2.0%, 2부가 1.6%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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