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육대', 계속된 하락세…2%대 돌입한 시청률 |
| 2020. 01.25(토)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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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육대,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육대'가 매년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며 위기를 맞았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1라운드는 1부, 2부, 3부가 각각 전국가구 기준 3.9%, 4.8%, 2.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육대'의 시청률이 3부에서 급격하게 떨어진 건 '뉴스데스크'의 영향이 크다. MBC는 이날 '아육대' 1부와 2부를 연속 방송한 이후 '뉴스데스크'를 편성했고, 몰입감이 떨어진 탓에 시청률은 2%대까지 폭락했다. '아육대'의 시청률은 매년 하락하고 있다. '아육대'는 지난 2010년 첫 방송돼 10%대 시청률을 유지하는 MBC의 효자 예능으로 떠올랐지만, 2012년부터 하락세를 타더니 2018년엔 5%대로 진입했다. 지난해 설특집으로 방송된 '아육대'는 1부가 7.5%, 2부가 6.1%를 유지하며 체면을 유지했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추석특집 '아육대'의 경우 4.5%와 5.2%로 다시 하락했고, 이번 설엔 2%대까지 진입하게 됐다. 한편 '아육대' 2라운드와 3라운드는 25일 오전 10시40분, 27일 오후 5시에 이어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아육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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