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시청률 상승, 굳건한 동시간대 1위… 최고 20.2%
2020. 01.24(금) 10:36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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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본선 라운드를 시작한 '미스터트롯' 시청률이 상승했다.

2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은 전국 가구 기준 1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종전 '미스트롯'이 기록한 최고 시청률 18.1%보다 상승한 수치임은 물론, 종편 예능 프로그램 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이라는 대기록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20.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1라운드 '장르별 팀미션'을 통해 총 30인의 실력자를 가려낸 가운데, 본선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가 시작됐다.

특히 '마스터 예심전' 진에 빛나는 김호중이 속한 타장르부 '사륜구동'이 본선 1라운드의 대미를 장식했다. 비트박스의 미스터붐박스, 국악의 강태관, 락의 고재관, 성악의 김호중으로 이뤄진 '사륜구동' 팀은 국악과 락, 성악, 랩까지 완벽하게 융합을 이루며 단 하나뿐인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은 올하트를 받아 모두 본선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후 진행된 본선 2라운드에서는 영탁과 천명훈이 맞대결을 펼쳤다. 영탁은 '막걸리 한잔'으로 특유의 발성을 뽐내며 곡을 소화했다. 그는 "새로운 우승 후보"라는 극찬과 함께 성공적으로 무대를 끝마쳤다.

이어 무대에 오른 천명훈은 현대무용을 곁들인 '가라지'로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지는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 멋있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치열했던 두 사람의 맞대결 결과는 영탁이 3표 차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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