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장미화 "우리 부모는 이산가족, 아빠 얼굴 몰라" |
| 2020. 01.24(금)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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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장미화가 안타까운 가정사를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설날을 맞아 '그리운 고향 나의 이야기' 코너로 꾸며져 게스트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장미화는 "저는 아주 어렸을 때 아빠 엄마가 6.25 전쟁으로 이산가족이 됐다. 그래서 아빠 얼굴을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설날이 되면 다들 색동저고리 입고 아빠 손을 잡았다. 하지만 나는 아빠라고 부를 사람이 없었다. 설날만 되면 그 생각이 난다. 정말 외롭고 슬프다"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또한 장미화는 "과거에 엄마랑 단 둘이 사는데 정말 어려웠다. 외삼촌이 전력공사에 지위가 있으셨다. 외삼촌 혼자 기숙사 방 10개를 쓰셨다. 그래서 하왕십리에 위치한 외삼촌 댁에 얹혀서 살았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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