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자숙' 길 "솔직한 마음 말씀드리고 싶다"(아이콘택트) |
| 2020. 01.23(목)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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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택트, 길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길이 자숙 이후 처음으로 심경을 고백한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는 23일 길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길은 정장을 입고 카메라 앞에 등장한 뒤 고민이 가득한 얼굴로 의자에 앉았다. 이어 그는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게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다"며 "그래도 솔직한 내 마음은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길은 맞은편에 나타난 상대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하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길은 지난 2004년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돼 벌금형을 받았지만, 2014년 4월 서울 합정역 인근에서 또다시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해 면허가 취소됐다. 그러나 길은 2017년 6월 다시 한번 음주단속에 적발됐고, 결국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자숙을 선언했다. 자숙 이후 3년 만에 프로그램에 복귀하는 길이 출연하는 '아이콘택트'는 27일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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