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신봉선 "김연자가 '셀럽이 되고 싶어' 부르니 고급스럽다"
2020. 01.23(목) 15:20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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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코미디언 신봉선이 김연자의 노래실력에 감탄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노래 '아모르파티'의 주인공 가수 김연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연자는 "최근 셀럽파이브의 '셀럽이 되고 싶어'를 커버했다"며 스페셜 DJ 신봉선과 함께 짧은 듀엣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신봉선은 "저희가 부를 땐 왠지 싼 맛이 있는데, 선배님이 부르니 우아하게 느껴진다. '셀럽은 뉴욕에서 스테낄 썬다구요' 부분이 특히나 그렇게 느껴진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봉선은 "김연자 선배님이 최근 MBC '복면가왕'에 나오셨는데 너무 멋있었다. '진달래꽃' '꽃밭에서' '사랑은 차가운 유혹' 등 세곡을 모두 부르셨다. 너무 감동이었다"고 전했고, 김연자는 '사랑은 차가운 유혹'의 일부분을 부르는 것으로 남다른 팬 서비스를 뽐냈다.

그런가 하면 김연자는 설 계획에 대해 "연휴라고 바쁜 건 없는 것 같다. 쉴 때는 같이 쉬는 느낌이다. 미리 스케줄을 다 해놨다"고 밝히면서 "설 명절에는 음식도 하고, 돌아다니면서 얻어먹고 다닐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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