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훈 "조국 영화 '회충가족' 재능기부, 가세연 힘 되고파" |
| 2020. 01.23(목) 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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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안정훈, 가로세로연구소 가세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안정훈이 전 법무부 장관 조국을 소재로 한 영화 '회충가족'에 주연배우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안정훈은 22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에 출연했다. 안정훈은 자신을 "'가세연'을 열심히 구독하고 있는 42년 차 배우 안정훈"이라고 소개하며 '회충가족' 주연에 발탁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안정훈은 '회충가족' 출연에 대해 "배우들을 모집한다는 '가세연' 방송을 보고 페이스북으로 바로 연락을 드렸다. 단역 출연을 하려나 싶었는데 너무나 큰 역할을 주셨다"고 말했다. 조국 소재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안정훈은 자신의 배역에 대해 "온갖 비리를 다 저지르는데 자신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회충가족'에 대해 "작품성이 있는 영화다. 정치색이 있는 영화가 아닌 블랙코미디"라고 간주했다. 안정훈은 "어릴 때부터 아버지가 정치, 종교에는 가담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너무 겁쟁이가 아니었나 싶다"며 영화에 참여한 계기를 밝혔다. 또한 배우로서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를 하고 싶고, 출연료에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가세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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