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의맛' 함소원♥진화, 감동의 새해 등반→2020 첫 부부 싸움 [TV온에어] |
| 2020. 01.22(수)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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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가 육아로 인해 부부 싸움을 벌였다. 2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진행 아래 하승진 아내 김화영과 누나 하은주와 아들 딸, 결혼을 앞둔 신소율 김지철, 김빈우 남편 전용진, 함소원 진화, 김현숙 등의 부부 혹은 가족 생활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는 중국에서 시부모와 함께 새해를 맞았다. 이들은 새해 함께 운문산 등산에 나섰다. 시어머니 마마는 등반 5분 만에 등산을 포기하려 했지만, 진화 덕분에 정상까지 오를 수 있었다. 정상에 오른 이들은 각자의 소원을 빌었다. 마마는 "손자 3명 얻게 해 달라"고 빌었고, 스튜디오에서는 "그럼 함소원이 지금 낳아도 50살이 넘는다. 소원이 과하다"는 말이 이어졌다. 시아버지는 최근 부친상을 겪은 함소원과 같이 있어주지 못해 미안했다는 뜻을 전했다. 연말이라 비자 발급 기간이 길어져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 시아버지는 "이제 나를 친아버지라고 생각해라"라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넸고, 함소원은 그 자리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마마 역시 "네 두 엄마가 너를 아껴줄 것"이라며 "산을 내려가면 2019년 안 좋은 일을 다 날려 버리자"고 말했다. 이어 서울로 돌아온 함소원 진화의 일상이 공개됐다. 연초부터 부부 싸움을 벌인 이들의 아슬아슬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함소원 진화는 이사를 앞두고 짐 정리를 하다가 의견차로 말다툼을 했다. 그러던 중 함소원은 일을 하기 위해 집을 나섰고, 진화가 육아와 집안일을 함께 도맡게 됐다. 이후 진화는 난감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아이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기저귀를 채우지 말고 엉덩이를 잘 말리라는 함소원의 지시대로 아이를 씻긴 직후, 아이가 거실에서 대변을 눈 것. 진화의 품에 안겨 그의 옷에 대변을 묻힌 아이는 거실 바닥에도 대변을 눠 스튜디오를 경악케 했다. 마침 함소원이 집으로 돌아왔고, 함소원은 엉망이 된 집안꼴에 격분했다. 함소원은 중국어로 "아이가 벌써 두 살인데 대변 처리를 못하느냐"며 "집안이 변기도 아니고"라고 쏘아붙였다. 지친 진화는 "그럼 당신이 하면 되지 않느냐. 손은 뒀다 어디 쓰느냐"고 세게 받아쳤다가 함소원의 잔소리를 두 배로 받았다. 결국 분노한 진화는 바닥을 닦던 걸레를 내팽개치며 자리를 떴다. 급히 옷가지를 챙긴 진화는 "바람 쐬러 간다"며 집을 떠났고, 함소원은 늦은 시간 집 밖을 나간 남편을 걱정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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