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보고서' 정해인, 강한 폭포수에 "우비 왜 입었는지 모르겠다"
2020. 01.21(화) 22:46
걸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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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걸어보고서' 정해인이 강한 나이아가라 폭포수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이하 '걸어보고서')에서는 정해인 임현수 은종건 세 사람이 마지막 목적지이자 최고의 버킷리스트 여행지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빨간 우비를 쓰고 나이아가라 크루즈에 올랐다. 정해인은 "나이아가라 폭포는 멀리서 보면 경이롭고 가까이에서 보면 무서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들은 아메리칸 나이아가라 폭포와 가까워지자 강해지는 폭포수에 눈을 뜨지 못했다.

세 사람은 아메리칸 폭포에 이어 캐나디안 폭포를 향해 갔다. 하지만 다가갈수록 바람의 세기는 점점 강해졌다. 최종 목적지인 캐나디안 폭포에 도착한 정해인은 "이건 자연이 주는 압도적인 힘이다. 오늘 우리의 버킷리스트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어 정해인은 각자 소감을 물었다. 먼저 은종건은 "행복해요"라며 짧은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임현수는 "여러분 이건 미쳤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정해인은 "이게 옷이 젖는 정도가 아니다. 우비는 사실 의미가 없다. 신발과 옷 모두 젖었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걸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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