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정유민에 "결혼하자" 고백 |
| 2020. 01.21(화)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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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만 걸어요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꽃길만 걸어요' 심지호가 정유민에게 반지를 건네며 프러포즈를 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김지훈(심지호)이 황수지(정유민)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황수지의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황수지는 "연락하고 오지 그랬냐. 나 지금 바쁘다. 뭐 할 말 있어서 온 거냐"고 말했다. 이에 김지훈은" 할 말도 있고 줄 것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언젠가 네가 내 그림을 그려줄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결혼하자"고 고백했다. 그러자 봉천동에게 마음이 쏠려 있는 황수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황병래(선우재덕)은 구윤경(김경숙)에게 김지훈이 황수지에게 프러포즈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 구윤경은 황수지 방에서 치수를 재고 있는 황병래에게 "갑자기 황수지 방은 왜 둘러보냐"고 물었다. 이에 황병래는 "방이 좁아 보여서 그랬다. 신혼 방으로 꾸민다면 좁지 않겠냐. 김지훈 본부장이 황수지에게 뭔가 결심을 한 것 같은 눈치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구윤경은 "여보"라며 호통을 쳤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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