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슛돌이' 이정원, 골키퍼까지 만능 활약… 김종국 "부폰이야"
2020. 01.21(화) 14:53
날아라 슛돌이
날아라 슛돌이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날아라 슛돌이' 이정원이 골키퍼로 맹활약을 펼친다.

21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이하 '날아라 슛돌이')에서는 스페셜 감독 박주호와 함께 훈련을 마친 뒤 두 번째 평가전을 치르는 FC슛돌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골키퍼로 포지션을 변경한 이정원의 만능 활약이 펼쳐졌다. 이정원은 FC슛돌이 첫 평가전에서 경기 3초 만에 하프라인 데뷔골을 터뜨리며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이런 가운데 이정원은 7살 인생 처음으로 자기도 몰랐던 골키퍼 재능을 발견했다. 김종국은 예상치 못한 이정원의 골키퍼 활약에 이탈리아의 전설적 골키퍼 부폰에 빗대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경기 해설위원으로 함께한 축구선수 이근호 역시 "대표팀에 조현우가 있다면, 슛돌이에는 이정원이 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연 이정원의 활약이 경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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