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예요' 백승일 장모 정갑숙 "사위, 결혼하고 바뀌어…섭섭하다" |
| 2020. 01.20(월) 22:34 |
| ||||
![]() |
| 얼마예요?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얼마예요?'에서 백승일의 장모 정갑숙이 사위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20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얼마예요?'에서는 '설 특집-가족이 뭐길래'라는 주제로 출연진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백승일의 장모 정갑숙은 "백승일이 막내딸과 결혼한다고 했을 때 반대했다. 막내딸이라 더 아꼈다. 그래서 안 주려고 끝까지 거절했다. 그럼에도 사위는 계속 뭘 사주려 했다. 그래서 난 '직장도 없는 남자한테 내 딸은 못 준다'고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듣고는 백승일이 직장을 잡을 수 있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내게 밥도, 옷도 사줬다. 결국엔 백승일의 감언이설에 넘어갔다. 그런데 결혼을 허락하니 나를 이웃집 이모 보듯이 해 서운했다. 금쪽같이 낳은 딸을 뺏어갔는데 내게 잘 해주지도 않아 섭섭했다"고 토로했다. 이를 들은 백승일은 당황하더니 "솔직히 저는 처음과 지금이 똑같다. 장모님한테도 문안인사를 계속해 드리고 있다"고 변명했다. 그러나 아내 홍주는 "과거엔 엄마를 100처럼 생각했는데, 지금은 1처럼 생각한다. 선물을 하긴 하지만 과거와 달라지긴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얼마예요?']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