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떡메 무엇? 떡 만들 때 사용하는 도구
2020. 01.20(월) 20:52
우리말 겨루기, 떡메, 조롱이떡
우리말 겨루기, 떡메, 조롱이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우리말 겨루기'에서 떡메, 조롱이떡, 비비대다가 문제로 출제됐다.

20일 저녁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에서는 김용덕 씨가 우리말 달인 문제에 도전했다.

이날 김용덕 씨는 1단계에서 '조롱이떡'과 '조랭이떡', '부비대다'와 '비비대다' 그리고 '떡매'와 떡메' 중 옳은 맞춤법 표기를 찾는 질문을 부여받았다.

김용덕 씨는 문제의 답으로 '조랭이떡' '부비대다' '떡메'를 자신 있게 외쳤지만, '조랭이떡'이 오답 처리되며 달인 도전에 실패했다. 달인 문제에서 정답을 맞히는 데 실패한 김용덕 씨는 무척이나 아쉬워하며 "이제서야 생각났다"고 말했다.

한편 '조롱이떡'은 조롱박을 닮았다 하여 붙여졌다. 흰떡을 조롱박처럼 허리가 잘록하게 빚어 만든 떡을 일컫는다. 또한 떡메는 떡을 만들 때 사용하는 도구다. 굵고 짧은 나무토막의 중간에 구멍을 뚫어 긴 자루를 박아 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우리말 겨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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