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사랑, 고양이 학대 논란…"비판 지나쳐" vs "조심했어야" [종합] |
| 2020. 01.20(월)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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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아역 모델 구사랑(8)이 고양이 학대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구사랑은 지난 16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방탄소년단 자민에게 받은 생일 선물을 언방식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멤버들은 지난 해 구사랑과 SBS '가요대전' 함께 한 인연으로 생일 선물을 건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구사랑이 반려묘를 다루는 모습이 문제가 됐다. 반려묘는 열린 박스 안에 자꾸 들어가려고 했고, 구사랑은 이를 거칠게 밀어냈다. 해당 모습을 본 네티즌들이 행동에 문제가 있다며 제기하고 나선 것. 구사랑 어머니는 비판이 쏟아지자 SNS를 통해 "사랑이의 보호자"라며 "저희가 부족해서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같다. 영상 촬영 당시 사랑이가 조금 기뻐서 기분이 업된 상태였고, 지금은 사랑이가 많이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 조심하겠다"는 사과문을 올렸다. 사과문에도 불구, 일부 네티즌들은 계속 구사랑의 행동을 지적하는 악플을 달았다. 반면 일부는 아직 10살이 되지 않은 구사랑에게 지나친 비판을 가하고 있다며 분위기를 진화하고 나섰다. 현재 구사랑 측은 해당 영상을 삭제한 상태다. 한편 구사랑은 2011년생 아역 모델로 현재 SBS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구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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