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애중계' 안정환, 야구팀에 경고 "우리 쪽 오면 끝나는 거다" |
| 2020. 01.20(월)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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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애중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애중계'에서 축구팀 안정환이 야구팀을 향해 살벌한 경고장을 보낸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축구팀과 야구팀이 대립각을 세운다. 모태솔로 3인방의 솔로 탈출을 위한 3 대 3미팅을 중계하고 있는 가운데 양 팀 선수들의 마음이 한 여자를 향하려는 위태로운 기운이 감지된 것. 지난주 파티 매칭에서도 야구팀 선수가 농구팀 선수의 파트너에게 호감을 표현해 뜻밖의 삼각 스캔들을 만든 바 있다. 이에 불안해진 안정환은 최근 진행된 3 대 3 미팅에서도 야구팀 중계석에 난입 "우리 쪽으로 붙으면 오늘 끝나는 거야"라고 선(先) 경고를 날리며 철벽 수비를 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파에도 불구하고 슬리퍼만 신은 채 뛰어온 안정환의 모습에선 극도의 흥분과 다급함이 보였다는 후문이다. 김성주 역시 "야구팀 뭐하고 있는 거야"라며 견제를 보탰다고. 그러나 김제동은 "우리도 속았다"며 진심 어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해 치열한 진실공방전이 예상된다. 과연 이 갈등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일지 아니면 축구팀과 야구팀이 또 다른 사랑의 삼각관계를 탄생시킬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편애중계' 제작진은 "편애 중계진 모두가 적극적으로 솔루션을 해주며 자기 선수의 솔로 탈출을 응원했다"며 "내일 방송에서는 모태솔로 선수들의 달라진 모습도 볼 수 있지만 축구팀과 야구팀의 관계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모태솔로 선수들의 3 대 3 소개팅으로 중계진들의 편애 대결이 펼쳐질 '편애중계'는 2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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