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해줘 홈즈' 김나영 "튀는 느낌 전혀 없다… 금산 채플하우스" [TV온에어] |
| 2020. 01.20(월)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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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해줘 홈즈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방송인 김나영이 금산의 채플하우스를 소개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장동민 황제성 붐 김나영이 의뢰인 보금자리를 위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 김나영과 붐은 의뢰인의 조건에 맞춰 집 찾기에 나섰다. 의뢰인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귀향을 결정해 이모네 가족과 합가를 원한다고 밝혔다. 의뢰인의 조건은 어머니의 통원 치료를 위해 대전병원에서 최대 40분 이내의 곳으로 인근에 공원이 있길 바랐다. 의뢰인의 어머니는 난소암으로 투병생활을 하시다가 최근 호전돼 대전 이모 집에서 병간호를 받으며 지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두 가족이 함께 사는 만큼 최소 방 4개 이상을 원했으며, 예산은 2억7000만 원으로 매매를 원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김나영과 붐은 충청북도 옥천군에 위치한 3층 하우스에 이어 두 번째 매물이 있는 금산으로 향했다. 김나영과 붐은 집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감탄을 내뱉었다. 배산임수에 대전 병원까지는 35분 거리였다. 붐은 "이 집은 사위가 장인어른 선물로 드린 집이다. 사정이 생겨서 처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금산 채플하우스는 박공 모양의 멋스러운 지붕과 정갈한 주방, 압도적인 공간감이 인상적이었다. 천장은 편백나무로 만들어졌고, 층고가 높지만 통창으로 들어오는 채광 때문에 자연 난방이 됐다. 3중창으로 단열까지 잡았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 밖에도 소파, 에어컨, 선반, TV, 커튼, 원목 식탁 모두 옵션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매매가 3억3000만 원 혹은 전세가 2억7000만 원이었다. 김나영은 "스튜디오 같다. 색도 그레이, 우드, 화이트만 썼다"고 설명했다. 이번 매물은 특이한 구조가 눈길을 끌었다. 교회처럼 생긴 벽돌 벽으로 지어진 외관에 아늑하게 지어진 디자인으로 채광은 물론 실용성까지 자랑했다. 김숙은 물론이고 상대팀인 박나래 양세형까지 극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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