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석, 무기징역 선고→현빈에 "손예진은 반드시 죽는다" 협박 |
| 2020. 01.19(일)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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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불시착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무기징역을 받은 오만석이 현빈을 협박했다. 19일 밤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연출 이정효) 10회에서는 리정혁(현빈)이 조철강(오만석)에 의해 사망한 리무혁(하석진)에 대한 진실을 알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정혁은 정만복(김영민)의 뒤늦은 참회로 진실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었다. 리정혁은 조철강에 죄를 씌울 수 있는 증거를 발견했고, 법정에 해당 증거를 가지고 나갔다. 법정에서 리정혁은 "사고의 희생자 중 하나인 제 친형 리무혁(하석진)이 확보해뒀던 자료다"라고 밝히며 자신의 가슴속에서 무언가를 꺼내들었다. 리정혁은 "사고를 낸 트럭들이 부착한 고강도 재질의 특수장갑인 세레믹 복합장갑의 원재료다. 세레믹 복합장갑은 탱크나 장갑차에 사용되는 고강도 재질의 특수장갑으로, 러시아에서 주로 사용됐지만 러시아에서도 수출금지시킨 품목이다. 하지만 이것이 공병부대에 있었다. 두만강 일대를 통해 밀반입된 것. 공병부대 내부엔 원재료로 범퍼를 만들 수 있는 특수장비까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리정혁은 "자료에 보시면 사고 일자 일주일 내 기간에 고위 사령부 수장 무역회사 명의로 고액의 달러가 러시아 계좌로 넘어간 기록이 있다. 계좌의 주인은 마피아 조직원으로 얼마 전 러시아 정부에 체포된 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철강은 "모든 게 날조다. 저자는 남조선에서 넘어온 간첩을 은닉했고, 제가 그걸 캐내자 절 제거하려는 생각이다"라고 반박했지만, 재판장은 "본 사건과 관련이 없는 발언이니 받아들이지 않겠다"며 테로죄, 밀수죄, 역사유물 도굴 죄 등의 혐의로 조철강의 전 재산을 몰수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끝으로 재판장은 "본 판결은 감수권 없음으로 판결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흥분한 조철강은 리정혁에게 뛰어가 "네가 하나 놓친게 있다. 그 애미나이는 반드시 죽는다"고 협박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사랑의 불시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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