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풀인풀' 김재영X설인아X이태선, 본격 삼각관계 시동 걸었다 [종합] |
| 2020. 01.19(일)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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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사풀인풀 |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김재영 설인아 이태선이 본격적인 관계에 시동을 걸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19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연출 한준서, 이하 '사풀인풀')에서 구준휘(김재영)가 김청아(설인아)와의 이별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구준휘는 경찰서 앞에서 김청아와 강시월(이태선)을 발견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 고깃집으로 향했다. 강시월은는 김청아를 향해 핫팩을 건네며 "딴 데 정신 팔지 말라고 주는 거다. 뭐 먹을 거냐. 삼겹살 먹을 거냐. 곱창 먹을 거냐. 그냥 삼겹살 먹자"고 말했다. 그러자 김청아는 "그럴 거면 묻질 말아라"고 전했다. 이어 강시월은 "넌 장갑도 없냐. 좀 더럽긴 한데 낄래"라고 물었다. 김청아는 "너나 껴라. 넌 안 춥냐"라고 답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질투를 느낀 구준휘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혼자 고깃집에 들어왔다. 하지만 같은 곳에 있는 김청아와 강시월을 발견하지 못했다. 구준휘는 혼자 술잔을 기울였다. 이후 구준휘는 가게를 나가려는 김청아를 붙잡았다. 그는 "나랑도 있다 가자. 나도 숨을 곳이 없다"고 말했다. 김청아는 "그거 다 마실 때까지만 있겠다"며 냉정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구준휘는 "집에 데려준다고 하면 네가 거절할 것 같으니까 같이 걷자. 밤새도록 걸어보자"라고 말했다. 김청아는 "밤새 같이 걸을 순 있지만 결론은 똑같을 거다. 내일은 더 힘들 것이다. 안 마실 거면 이제 일어나자"라고 답했다. 또한 김청아는 "나 구준겸(진호은)하고 죽으려고 거기 간거 알지 않냐. 나는 살았고 구준겸은 죽었다. 너도 그 사실 때문에 고통받고 있지 않냐. 어머니만이라도 구준겸이 나를 살린 의인으로 알고 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구준휘는 "그건 거짓이다. 이렇게 거짓으로 뒤틀린 채 살아갈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도진우(오민석)는 김설아(조윤희)의 사랑을 되찾기 위해 김설아 집에 방문했다. 도진우는 김설아와 데이트 후 집에 들어와 김영웅(박영규)과 선우영애(김미숙)에게 무릎 꿇고 용서를 빌었다. 하지만 김영웅은 도진우를 야구배트로 때려야 한다며 역정 냈다. 김영웅은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오냐. 당장 안 나가냐. 야구방망이 들고 오겠다. 잠깐 기다려라. 가만 안 두겠다"며 화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홍화영(박해미)은 김설아 집에 찾아왔다. 김설아를 몰아붙이는 홍화영의 태도에 "내가 잘못한 거 엄마도 잘 알지 않느냐"며 소리쳤다. 그럼에도 홍화영은 "도대체 얼마를 줘야 떨어져 나갈래"라며 김설아를 향해 경고를 보냈다. 그러자 선우영애는 도진우를 향해 "자네 우리 설아 진짜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도진우는 "네 정말 좋아합니다. 아니 사랑합니다"라고 답했다. 선우영애는 "이제부터 얘들 하는 일에 끼어들지 말자. 만나는 거 허락한다"고 말했다. 도진우는 "어머니 그럼 저 설아 만나는 것 허락해 주신 거냐.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안심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풀인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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