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필립♥박현선, 초호화 다이아 프러포즈 화제 [종합] |
| 2020. 01.16(목)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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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필립 박현선 프러포즈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업가로 활동 중인 배우 이필립이 SNS 인플루언서이자 화장품 브랜드 대표 박현선에게 한 초호화 프로포즈로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박현선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이 미국에서 마지막 디너인 줄 알았는데 화장실 갔다가 룸에 들어가니 나밖에 없어 놀랐다. 완전 서프라이즈. 우리 엄마, 아빠한테 몰래 허락받고 몇 개월 전부터 계획하던 천사님. 나 진짜 아무것도 몰랐다. Will you marry me? yes"라는 글과 함께 프러포즈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호화로운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는 호텔 룸과, 룸을 배경으로 박현선에게 청혼하고 있는 이필립의 뒷모습이 담겼다. 이필립은 박현선 앞에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고 있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박현선은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큰 다이아몬드 반지를 함께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현선 이필립은 2년 전부터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은연 중에 공개해 왔다. 박현선은 이필립을 애칭 '이천사'라고 부르며 두 사람의 데이트를 담은 사진, 이필립의 선물 사진 등을 게재한 바 잇다.
이필립은 미국 보스턴 대학을 졸업하고 조지워싱턴 대학교에서 석사 과정을 밟은 수재다. 2007년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연예계에 데뷔해 '시크릿가든' '신의' 등에 출연하며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다. 2012년 방영된 '신의'를 끝으로 배우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현재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또한 이필립은 부친이 STG대표 이수동 회장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현선은 14만명 SNS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다. 발레리나 출신으로, 2005년 여성 의류 쇼핑몰을 오픈해 성공을 거뒀고 이후 2017년 화장품 브랜드까지 설립했다. 이필립은 박현선과 함께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박현선 SNS,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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