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욱토크' 김서형 "요즘 양준일 '가나다라마바사'에 푹 빠졌다" |
| 2020. 01.15(수)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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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욱토크, 김서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욱토크'에서 배우 김서형이 가수 양준일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뽐냈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는 배우 김서형이 출연해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서형은 "평소 노래방을 좋아한다. 술을 거의 못 마심에도 회식자리에 끝까지 있는 이유가 노래방 때문일 정도다. 술은 못해도 술자리는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이어 "처음엔 불편해하셨다. 다들 흥건히 취해 있는데 혼자 멀쩡히 보고 있으니 힘들어하더라. 집에 그냥 가시면 안 되냐고 할 정도였다. 하지만 노래방을 가고 난 뒤 좋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서형은 최근 빠진 노래에 대해 "양준일의 '가나다라마바사'다"라고 답했다. 그는 "난 그 당시 그 노래를 듣던 세대의 사람이었다. 그래서 TV를 보고 너무 반가웠다"며 '가나다라마바사'를 흥얼거렸다. 김서형은 "사실 20대에 노래를 들었을 때는 이해가 안 됐다. 그런데 요즘 다시 들으니 정말 아름다운 말을 쓰셨구나라고 다시 느껴졌다"면서 "이렇게까지 말하면 '가나다라마바사' 노래가 나올 줄 알았다. 왜 안 틀어주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장도연과 함께 '가나다라마바사' 노래에 맞춰 춤을 춰 이목을 집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욱토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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