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골든 차일드 최보민, 생애 첫 가마솥 밥 도전에 '멘붕'
2020. 01.15(수) 20:34
수미네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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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수미네 반찬'에서 골든 차일드 멤버 최보민이 생애 처음으로 가마솥 밥 조리에 도전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코미디언 장동민, 셰프 최현석, 방송인 이태곤, 가수 광희, 최보민의 요리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본격적인 음식 수업에 앞서 지난주 부여한 숙제를 확인했다. 이에 이태곤, 황광희, 최보민은 각각 두부두루치기, 겨울냉이 고추장무침, 애호박국수 등을 훌륭하게 복습했다. 그러나 최보민은 김수미가 알려준 애호박국수 소스가 아닌 두부두루치기 소스를 만들어 국수에 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수미는 막내 최보민에 "오늘은 보민이가 가마솥 밥을 한 번 만들어봐라"라고 요청했다. 이에 최보민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장동민은 "할배 특집 당시, 선생님들도 다 성공하신 미션이다"라며 응원했다.

그럼에도 최보민이 어수룩한 모습을 보이자 장동민은 옆에서 몰래 보민을 도왔다. 그는 쌀의 높이가 균등하지 않자 "가운데만 볼록 올라와 있어 물양이 안 맞을 것 같다"고 조언했고, 보민은 동민의 말을 듣곤 쌀을 평평하게 펼친 뒤 물을 추가적으로 부어 가마솥 밥 조리를 시작했다. 이를 본 광희는 "보민이니까 이 정도지 나였으면 죽었다"고 농담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수미네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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