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최용준 소환 "아미 가입할 때가 온 건가"
2020. 01.15(수) 18:00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최용준을 소환했다.

15일 새벽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마도 그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는 정국이 최용준 '아마도 그건'을 부르는 음성이 담겨있다. 정국은 "우리 아버지가 좋아하는 노래"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에 '아마도 그건'이 화제가 됐고, 원곡자인 최용준도 감사를 전했다. 같은 날 최용준은 자신의 SNS에 "아미에 가입할 때가 온 건가"라는 소감을 남겨 정국에게 감사를 전했다. 아미는 방탄소년단 팬클럽 이름이다.

최용준의 '아마도 그건'은 1980년대 발매된 발라드 곡이다. 지난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 OST로 삽입돼 젊은 세대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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