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애중계' 모태솔로 3인 매칭 '전원 실패'…안정환 "우리 실수다" |
| 2020. 01.15(수)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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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애중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편애중계'에서 축구 선수 출신 안정환이 자신의 과오를 반성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편애중계'에서는 연애 무경험 30여 년의 모태솔로 3인방을 향한 속 터지는 편애와 유쾌한 응원이 계속됐다. 먼저 솔로 파티에서 사랑을 찾아 헤매던 3인방의 솔로 탈출 시도는 결국 전원 실패로 돌아갔다. 삼각스캔들에 휘말린 농구팀, 야구팀은 물론 달달한 썸 기류를 형성했던 축구팀까지 파티가 끝난 뒤 아무도 상대 여자에게 연락을 받지 못한 것. 중계진들의 요란스러운 설레발 응원으로 힘을 얻었던 3인방은 결국 폭소만을 남겼다. 그러나 중계진들의 만장일치 요청으로 3 대 3 미팅 재도전에 나서면서 새로운 판도를 열었다. 안정환은 모태솔로들의 파티 참가를 동네 축구인의 프리미어리그 투입에 비유하며 "우리 실수다"라고 급 반성했고 붐 역시 이제 인위적인 만남을 추구하겠다며 심기일전했다. 또한 이날은 선수들까지 모두 예능감을 발휘해 즐거움을 더했다. 서장훈이 삼각스캔들을 일으켰던 야구팀을 원망하는 동안, 야구팀 선수는 이 중에서 자신이 나이도 외모도 제일 괜찮다며 자신감을 뽐냈다. 축구팀 선수 역시 독특한 말투로 현장을 뒤집어놔 분량을 쭉쭉 뽑아냈다. 한바탕 웃고 떠든 오프닝 이후 시작된 3 대 3 미팅은 훈훈함이 감돌았다. 특히 선수들에게 호감을 표시할 수 있는 '호감 시그널' 버튼까지 도입, 이리저리 흔들리는 여심을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눈을 뗄 수 없는 직관이 펼쳐졌다. 농구팀 선수의 실수 연발에 실시간으로 열이 오르는 서장훈의 모습 역시 시청자들의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이처럼 모태솔로 선수들과 중계진의 쫄깃한 워밍업을 끝낸 3 대 3 미팅의 본격적인 이야기는 21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편애중계'에서 계속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편애중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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