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김미라, 아들 있냐는 최윤소 물음에 '당황'
2020. 01.14(화) 20:49
꽃길만 걸어요
꽃길만 걸어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꽃길만 걸어요' 김미라가 최윤소의 일침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14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이 친정 아버지 강규철(김규철) 집으로 찾아가 강규철과 윤정숙(김미라)에게 식사를 차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윤정숙은 아무도 없는 강규철의 집을 뒤지다가 찾아온 강여원과 마주쳤다. 이후 윤정숙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어 "돈 나올 구멍 찾았으니까 시간 좀 달라"고 말해 사기꾼임을 암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정숙이 강규철과 함께한 식사 자리에서 강여원에게 "이런 딸내미 있어서 얼마나 좋으냐. 전 딸 안 키워봐서 부럽다"고 말했다. 이에 강여원이 "그럼 아드님은 있으시다는 거냐"고 묻자 그는 "그건"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규철은 "정숙 씨 아직 미쓰다. 아빠한테는 과분한 분이다. 제가 늘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라고 답했다. 윤정숙은 난처한 표정을 보이며 화장실로 향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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