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최윤소, 정유민에 이유진까지 '장애물 연속' [종합] |
| 2020. 01.13(월)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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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길만 걸어요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의 사랑에 이유진이라는 장애물이 추가됐다. 1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봉천동 강여원은 처음으로 데이트를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황수지는 두 사람 사이를 훼방 놓기 위해 봉천동의 동생 봉선화와 함께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에 나타났다. 봉선화는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오빠가 자신에게 비밀을 만들었다는 것에 충격을 받은 것. 황지수는 흔들리는 봉선화의 마음을 이용해 두 사람 사이를 이간질 하려 했다. 결국 불편한 식사 끝에 집으로 돌아간 봉천동 봉선화 남매. 봉선화는 봉천동에게 사실 관계를 물었고, 이에 봉선화는 "정말 여원 언니와 사귀냐"고 물었다. 봉천동은 "여원 씨를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봉선화는 "왜 가시밭 길만 가느냐. 남은 인생은 편한 길만 가면 안되냐"고 애원했다. 이후 황지수는 계속해 봉선화를 뒤흔들며 두 사람 사이를 방해했다. 일부러 심부름 거리를 만들어 봉천동 강여원의 사무실로 봉선화를 심부름 보냈고, 봉선화는 다정한 두 사람을 보며 분노했다. 봉선화는 "내가 제일 화가 나는 건 오빠가 나에게 여원 언니와 만난다는 사실을 숨겼다는 것"이라고 화를 내며 돌아갔고, 강여원은 두 남매 사이의 이상 기류를 눈치채고 봉천동을 밀어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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