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혜연, ♥주진모 해킹 피해에 SNS 탈퇴 |
| 2020. 01.10(금)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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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모, 민혜은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주진모가 스마트폰 해킹 피해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아내 민혜연이 자신의 SNS를 탈퇴 처리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은 며칠간 계속해 남편 주진모의 이름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자 10일 자신의 SNS를 탈퇴했다. 앞서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7일 "주진모가 최근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입었다면서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게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해킹범은)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는 중"이라면서 "배우의 사생활 보호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 또한 "일부 연예인들의 스마트폰 해킹 및 협박 피해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주진모 카톡 메시지로 추정되는 게시물이 등장해 논란이 다시 일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유포된 정황을 포함한 일련의 상황에 대해 수사기관에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하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며 "위와 같은 유포 등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주진모는 10살 연하의 민혜연과 지난 6월 제주도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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