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진의 첫 로코 드라마 '포레스트', 29일 방송 확정 |
| 2020. 01.10(금)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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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레스트, 박해진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박해진이 '포레스트'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연출 오종록)는 현실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들이 각자 행복하지 않은 기억으로 입은 마음의 상처를 '숲'이라는 공간에 모여들면서 치유해나가고 행복의 본질을 깨닫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박해진은 극중 냉철한 완벽주의자인 M&A(기업 인수) 전문가 강산혁 역할을 맡았다. 산혁은 이후 우여곡절 끝에 119 특수구조 대원으로 잠입, 그 어떤 목적의식보다 사람을 살리겠다는 순수한 열정을 드러내는 인물이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수트를 입고 있는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포레스트'의 산혁은 동물적인 감각과 비상한 머리까지 갖춘 인물로 매사 완벽하지만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은 채 살아가는 인물이기도 하다. 단 한 번도 져본 적 없고 성공했기에 자신만만함으로 똘똘 뭉친 그이지만, 산혁은 숲을 지키는 미령숲 119구조대가 되면서 내면의 변화를 맞는다. 특히 이번 작품은 박해진의 첫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화제가 됐다. 그런 그와 청량한 매력의 조보아가 펼치는 신선하고 말랑한 로맨스도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포레스트'는 드라마 '피아노' '스타일'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굵직한 작품을 성공시킨 오종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특히 소방청의 전면 지원을 받으며 각종 재난상황도 담아내는 등 소방관들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다는 점도 기대할 만하다. '포레스트'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99억의 여자' 후속으로 오는 29일 밤 10시 시청자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마운틴무브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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