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영기 '크론병' 고백, 증상 무엇? 전신 쇠약·식욕부진 |
| 2020. 01.09(목)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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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영기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영기가 크론병을 앓고 있음을 고백했다. 영기는 9일 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얼마 전에 크론병으로 큰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영기는 '한잔해'를 선곡해 파워풀한 무대를 꾸몄다. 그러면서 영기는 "이후에 행사를 가면 옛날처럼 뛸 수가 없었다. 지금 무대에 오르면서도 '내가 과연 2분을 채울 수 있을까'라는 생각 뿐이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이를 평가단들은 "전혀 못 느꼈다. 완벽한 무대였다"고 위로했고, 영기 또한 올하트를 받으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박명수는 직속 후배인 영기를 보며 "영기가 개그맨 때도 노래를 잘해서 트로트 가수하겠다고 말한 적도 있다"며 남다른 애정을 뽐냈다. 한편 크론병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또한 흡연이 질병의 발생을 촉진하며 흡연자의 경우 수술을 받은 후에도 재발률이 높고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크론병의 증상으로는 설사, 복통, 체중 감소이며, 전신 쇠약감, 식욕 부진, 미열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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