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 강하늘 "아시즈비 추혁진 붙으면 방청 가겠다" 파격 공약 |
| 2020. 01.09(목)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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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터트롯'에서 그룹 아시즈비 멤버 추혁진의 지인이자 배우 강하늘이 그의 합격을 위해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아이돌부 추혁진이 무대를 가졌다. 이날 추혁진은 "에이션의 메인보컬이자 배우 강하늘을 1호 팬으로 두고 있는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하늘은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하며 최근 대세로 떠오른 배우이기 때문. 추혁진은 "그 형님이 제 노래를 좋아하신다. 군 생활을 함께 했고, 이후 뮤지컬도 함께 했다. 심지어 오늘 녹화한다고 하니 영상통화까지 걸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혁진은 강하늘과의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강하늘은 추혁진과의 전화 통화에서 "넌 꼭 붙을 거야"라고 응원하며 "네가 붙으면 다른 한 분은 떨어져야 하니?"라고 물었다. 이에 추혁진은 "미담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라고 농담했다. 이후에도 강하늘은 "재밌게 해"라고 응원했고, "트로트 계의 강하늘이 되겠다. 형은 저의 롤 모델이다"라는 추혁진에 "롤 모델 스펠링은 아니?"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강하늘은 "본선 올라가면 꼭 방청하도록 하겠다. 패널로 출연하겠다"고 파격 공약을 내걸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끝으로 강하늘은 "그런데 느낌 상 못 갈 것 같기도 하다"고 유쾌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강하늘의 응원을 받은 추혁진은 현철의 '사랑은 나비인가 봐'를 선곡해 불렀다. 특히 추혁진은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함께 호평을 받으며 올하트를 받아 진출에 성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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