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生복 곤이→복불고기, 40년 전통 지킨 비결은?
2020. 01.09(목) 19:42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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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40년 전통의 복 전문점이 소개됐다.

9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맛의 승부사' 코너에서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생복 곤이, 수육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40년간 뚝심으로 자리를 지킨 맛집이 있다고 해 중구 을지로를 찾았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바로 복 곤이와 수육이었다. 먼저 곤이 구이를 먹은 손님은 "식감이 부드럽고 담백하다. 고소해 외국인도 좋아할 맛"이라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사장은 특히 "복 곤이는 복 부위에서 보기 어렵고 겨울에만 나오는 부위"라며 "순두부 같은 식감에 맛은 고소하고 부드러워 어른 아이 가릴 것 없이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사장은 인기의 첫 번째 비결로 신선한 재료를 꼽았다. 또한 사장은 수육의 육수 재료로 제철을 맞은 밀복을 비롯해 구수한 맛을 내는 북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사장은 "두 재료의 조합이 굉장히 시원하고 감칠맛이 나기 때문에 다른 재료가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 집의 메뉴론 복 불고기, 복 튀김 등이 있었다. 복 불고기의 맛을 본 손님은 "다른 고기는 질기기도 하고 더부룩할 수도 있는데 복어는 부드럽고 목 넘김도 좋다. 특히 단맛이 강하지 않은 양념이 맛있다"고 감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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