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 저녁' 청주 반찬 고수, 100가지 반찬 완판 비법 대공개 |
| 2020. 01.09(목)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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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방송 오늘 저녁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매일 100여 가지의 반찬을 완판시킨다는 반찬 고수가 소개됐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반찬 고수의 족집게 레시피' 코너에서는 반찬 고수의 비법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반찬 고수가 있다는 충청북도 청주시를 찾았다. 어딘지 물어볼 필요도 없이 반찬 가게 앞에는 손님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특히 이 가게는 반찬 종류만 약 100여 가지를 자랑하지만 매일 완판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허미자 사장도 "이 시장에서 내가 매출 1위"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허미자 사장은 자신의 첫 번째 비법으로 된장과 간장을 꼽았다. 사장은 "간장, 된장 전부 다 담가서 음식에 넣고 있다. 조미료를 안 쓰고 이걸로 대신한다"며 직접 담근 장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사장은 해당 간장과 된장으로 만든 만능 장을 소개했다. 다진 마늘, 고추장, 된장, 들기름, 물엿, 파, 참깨, 고춧가루를 넣으면 완성이다. 사장은 "이 장만 있으면 명절은 걱정할 게 없다"며 남다른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밖에 매생이 달걀말이도 인기 메뉴였다. 매장을 찾은 손님은 "건강한 맛이다. 달걀에서 바다향이 난다"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이 가게의 베스트 메뉴는 바로 양미리 조림이었다. 손님들은 "구이로만 먹어봤지 조림으로 먹어보는 건 처음"이라며 이색적인 메뉴에 호평을 보냈다. 특히 사장은 양미리에 밀가루를 묻혀서 한 번 튀긴 후 조림으로 사용해 식감을 극대화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생방송 오늘 저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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