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라이머 ‘혜안’, 안현모·양준일 끌어당긴 힘
2020. 01.08(수) 17:12
브랜뉴뮤직 라이머 양준일 안현모
브랜뉴뮤직 라이머 양준일 안현모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본명 김세환)의 안목은 그 자체로 보석이었다. 라이머가 이번엔 대세 중 대세 양준일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연예계 돌풍을 예고했다.

8일 브랜뉴뮤직 측은 현재 양준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 공표했다. 현재 전속계약이 확정된 것은 아니나 양측이 긍정적으로 서로를 검토한 것은 맞다.

이 가운데 양준일에게 손을 내민 라이머의 비범한 안목을 향한 세간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양준일 팬들은 "라버지는 밑진 장사가 아니다"라며 브랜뉴뮤직이 양준일을 전폭 지원해줄 것이라는 믿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브랜뉴뮤직 라이머는 앞서 서울대 출신 전 기자, 동시통역가 안현모를 아내로 맞으며 화제가 됐다. 완벽한 '엄친녀'를 선택하는 안목은 물론, 안현모에게 선택 받은 그의 능력과 인간성 역시 재조명된 것은 물론이다.

연예기획사 수장의 기본은 사람을 보는 눈일 것이다. 브랜뉴뮤직 라이머가 기획사를 일궈온 힘 역시 사람을 소중한 재산으로 여기고 지지할 줄 아는 성향 덕분이었다. 라이머가 과연 안현모에 이어 '대세' 양준일까지 품에 안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양준일은 앞서 JTBC 예능프로그램 '투 유 프로젝트-슈가맨 시즌3'에 출연해 히트곡 '리베카'를 전국민에게 소환했다. 현재 팬미팅, 팬카페, 광고, 옥외광고, 책 등 그를 둘러싼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가 각광받는 추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라이머 | 브랜뉴뮤직 | 양준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