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 좋다' 대도서관♥윰댕 부부의 특별한 고백, 시청률 상승 |
| 2020. 01.08(수)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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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좋다, 대도서관, 윰댕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1인 미디어 선구자 대도서관·윰댕 부부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7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는 가구 시청률 5%, 2049 시청률 2%(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마지막 방송이었던 송년특집 방송보다 가구시청률은 0.3%P, 2049시청률은 0.7%P 상승한 수치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방송 전 예고편이 공개될 때부터 화제가 됐다. 이에 대도서관 윰댕 부부는 각자의 SNS에 '사람이 좋다'를 통해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특별한 고백을 할 것을 예고했다. 대도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저희 부부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봐주시길 부탁드린다.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를 한다. 어떻게 전해드려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 '사람이 좋다'팀이 워낙 진실하게 대해주시고 솔직 담백하게 이야기를 담아주셔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말을 꺼냈다"고 설명했다. 윰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도서관과 만나기 전 결혼을 했었지만,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 그 후로 친정 엄마와 함께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고백하며 "저희 모습을 가장 객관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찾고 있었고, 휴먼다큐를 찍게 되면서 아이와 함께하는 솔직한 이야기들과 모습을 담을 수 있게 될 것이라 판단했다. 오랫동안 품고 있던 이야기를 여러분들께 드리게 되었다"고 그동안 진실을 밝히지 못했던 것을 사과했다. 이날 방송에서 윰댕이 아이에게 미안함을 털어놓는 순간은 분당최고시청률(6.7%)의 순간을 차지했다. 그는 "우리 아이는 일상적인 것을 (엄마와) 같이 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제는 마음 편하게 하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렇게 예쁜 아이가 내 아이'라고 자랑하고 싶었다. 그런 얘기를 한 번도 못했기 때문에 가슴에서 늘 아주 무겁게 있던 것이 터져 나왔다"며 "내일부터는 더 많이 웃으면서 행복해지고 싶다"고 밝혔다. 대도서관은 아들에게 "앞으로 너의 아빠가 되고, 아주 좋은 친구로서 재밌게 놀아주겠다. 언젠가 네가 날 아빠로 인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멋진 사람이 돼주겠다"는 영상편지를 보내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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