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현숙♥윤종, 군침 돌게 하는 '천생면분' 부부
2020. 01.08(수) 07:53
아내의 맛, 김현숙 윤종
아내의 맛, 김현숙 윤종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내의 맛'에서 김현숙 윤종 부부가 남다른 먹성을 뽐냈다.

7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김현숙, 윤종 부부의 일상이 소개됐다.

이날 김현숙은 요가를 끝내고 자신의 제주 단골집을 방문했다. 그는 익숙한 듯 단골 메뉴 3개를 주문했고, 급기야 바쁜 사장을 대신해 카운터를 보기에 이르렀다.

이후 김현숙은 주문한 쑤안라펀을 그야말로 '폭풍 흡입'하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 윤종이 김현숙의 전화를 받고 달려왔다. 윤종은 자리에 앉자마자 김현숙이 미리 시켜놓은 음식을 한 젓가락 크게 떴다. 이어 두 사람은 찰진 천생연분의 면치기 실력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나 김현숙의 맛 평가가 군침을 자극했다. 김현숙은 "(삐양삐양면이) 긴 수제비를 먹는 느낌이다. 쫀득한데 부담이 없다. 또 부드러운데 식감이 적당하다. 양념도 제대로 베었다. 음식은 줄타기를 잘해야 하는데 적당히 새콤하고 기름지고 달달하다. 저 면 하나에 단짠(달고 짜고)이 다 들어가 있다. 면이 얇으면 질렸을 텐데 굵어서 전혀 질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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