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 대륙 스케일 악어 쇼핑에 '경악' [TV온에어]
2020. 01.08(수) 06:55
아내의 맛, 함소원
아내의 맛, 함소원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대륙의 남다른 스케일의 장보기에 또 한 번 경악했다.

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진행 아래 하승진 아내 김화영과 누나 하은주와 아들 딸, 가수에서 한의사로 변신한 최연제와 남편 케빈 로건과 아들, 김빈우 남편 전용진, 함소원 진화, 홍현희 제이쓴, 정준호 이하정, 신소율 김지철 등의 부부 혹은 가족 생활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중국 시댁을 찾았다. 함소원은 시어머니 '마마', 진화의 이모들과 함께 시아버지의 생일상을 차리기 위해 시장으로 향했다. 시어머니는 "원래는 네가 해야 하지만 네가 잘 못하니까 내가 (요리를) 해야겠지"라고 말했다. 이모들은 "같이 살면 시어머니가 아이도 봐주고 얼마나 좋겠느냐"고 말했고, 소원은 아무 말도 못한 채 미소만 지었다.

늘 시장에서 보는 모든 것을 만져보고 먹어보며 사는 마마는 이날 시장에서도 어김없이 채소를 들어 먹기 시작했다. 패널들은 아무리 봐도 적응이 되지 않는 마마의 장보기 모습을 신기해 했다.

이어 마마는 생선 가게에 들러 장을 보려 했다. 하지만 상인과의 실랑이 끝에 구입을 미뤘고, 대신 악어 고기를 사자며 악어 가게에 들어섰다. 함소원은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자신을 노려보는 악어들을 보고 경악했다. 영상을 통해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패널들 역시 낯선 장면에 충격을 받았다.

집으로 돌아와서도 '대륙 스케일'의 연속이었다. 마마와 이모는 직접 칼을 들고 방으로 들어가 생닭을 잡았고, 방문 밖으로 닭을 잡는 소리가 들리자 함소원은 경악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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