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윰댕, 이혼 아픔+10살 아들 최초 공개 [TV온에어] |
| 2020. 01.08(수)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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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좋다, 윰댕 대도서관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윰댕(본명 이채원), 대도서관(본명 나동현) 부부가 '사람이 좋다'에서 그간 숨겨왔던 가정사에 대해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1인 미디어의 선구자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출연했다. 윰댕은 미혼이었던 대도서관과 결혼하기 전 한 번의 이혼을 겪었고, 2011년 11월 아들을 낳았었다고 밝혔다. 10년 이상의 세월 동안 쉼 없이 방송을 해왔기에 윰댕의 고백은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윰댕은 "이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꾸준히 고민하고 있었다. 아이가 있고, 남자 아이고, 초등학교 저학년이다. 여태껏 방송에서는 공개할 수 없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윰댕은 "아이를 낳았으니 책임도 져야 하고,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 많다 보니 방송에서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가장의 역할을 하고 있던 그에게는 방송이 생계 수단이었고, 차마 시청자들에게 임신했다는 사실을 밝히지 못한 채 긴 세월이 흐른 것이다. 동시에 윰댕은 신장병으로 오랜 세월 투병을 했다. 대도서관과 결혼한 5년 전 친정 아버지의 신장을 이식 받았고, 현재까지도 꾸준히 약을 먹고 병원에 다니며 건강을 관리하는 삶을 살고 있다. 대도서관은 아이가 있고 병까지 가져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던 윰댕의 마음을 적극적인 구애로 녹이고, 아들까지도 가족으로 받아 들이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있다. 대도서관은 "첫사랑이다.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었다"며 윰댕에 대해 말했다.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고생을 많이 했다. 여러 이유로 거절을 당했다"고 말했다. "결혼은 최고의 선택, 최선의 선택이었다. 더 훌륭한 사람은 있을지 모르지만 이런 성격의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윰댕을 향한 사랑과 결혼에 대해서는 한 치 후회도 없음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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