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소율♥김지철, 스드메 비용에 경악 "100만원 셀프웨딩" (아내의맛) |
| 2020. 01.07(화)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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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맛, 신소율 김지철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소율 김지철 부부가 결혼 준비 비용에 경악했다. 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진행 아래 하승진 아내 김화영과 누나 하은주와 아들 딸, 가수에서 한의사로 변신한 최연제와 남편 케빈 로건과 아들, 김빈우 남편 전용진, 함소원 진화, 홍현희 제이쓴, 정준호 이하정 등의 부부 혹은 가족 생활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새롭게 합류한 신혼 부부 신소율 김지철의 결혼식 준비 과정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웨딩 플래너를 찾아갔다. 녹화 시점은 12월 중순, 신소율은 "올해가 가기 전에 식을 올리고 싶다"고 말했고 플래너는 당황했다. 플래너는 "보통 6개월 정도 준비를 하시고, 3개월도 늦은 편에 속한다. 최소한 웨딩 사진은 2개월 전에 찍어야 한다"고 말해 두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어 플래너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의 준말 '스드메'는 물론 예단의 대략적인 금액대를 설명했다. 부부는 더욱 당황했다. 저렴한 축에 속한다는 웨딩드레스 한 벌의 대여비가 200만원이라는 것에 놀란 것.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명수는 "대여비가 그렇게 나올 수 밖에 없다. 비싼 드레스는 한 벌에 몇 억원 한다"고 설명을 보탰다. 결국 두 사람은 100만원 안팎의 적은 예산으로 셀프 웨딩을 하기로 했다. 신소율 김지철은 주택을 개조한 파티룸을 대여해 결혼식장으로 꾸몄고, 가족만 초대하는 스몰 웨딩을 계획했다. 신소율은 식장으로 향하는 동안 차 안에서 5분 만에 셀프 메이크업을 마쳤다. 또한 결혼식 사회도 두 부부가 직접 보기로 했다며 대본 연습도 이어갔다. 기혼자인 패널들은 "듣도 보도 못한 결혼식"이라며 놀라워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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