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이좋다' 대도서관·윰댕 부부 "연 매출 30억" |
| 2020. 01.07(화)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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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좋다, 대도서관 윰댕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사람이 좋다'에서 대도서관(본명 나동현), 윰댕(본명 이채원)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7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는 1인 미디어의 선구자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출연했다. 대도서관은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 묻는 질문에 "첫사랑이다. 한 번도 연애를 해본 적이 없었다"며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고생을 많이 했다. 당시에 많은 거절을 당했었다. 여러가지 이유로 나를 굉장히 밀어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윰댕은 "내가 신장이 안 좋아서 관리를 하고 있을 때였다. 아무래도 다른 이유도 있다 보니까 '나는 열심히 일하고 돈 벌어서 내 가족들이랑 살고, 내 병원비 벌고 이렇게 평범하게 살 거야'라고 생각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윰댕은 신장병인 IgA 신병증을 앓고 있다. 평생 완치가 어려운 병이지만 대도서관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몸 상태 때문에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채 혼인신고만 하고 부부가 된 지 벌써 5년, 윰댕이 아버지의 신장을 받아 이식 수술을 한 지도 4년이 지났다. 대도서관은 "결혼은 최고의 선택, 최선의 선택이었다. 더 훌륭한 사람은 있을지 모르지만 이런 성격의 사람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사랑스럽다"며 여전한 윰댕 사랑을 드러냈다. 윰댕은 "남편 같은 사람이 요즘 많지 않다. 순수하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 다시는 없지 않을까 싶다"고 화답했다. 부부는 크리에이터 최초로 법인 회사인 엉클대도를 설립했다. 대도서관은 "2018년도에는 회사가 연 17억, 2019년에는 연 30억 정도의 매출이 났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사람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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